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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2

말차 얼마나 잊고 살았던가.오랜만에 맛본 말차의 위용..얼마만인지..저는 게눈 감추듯 말차를 꿀꺽꿀꺽 드리키고 말았습니다. 3만 5천원 짜리 말차를 마시지 못한 이유는 비록 돈 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여유, 심적인 여유, 정신적 여유..그런 탓 이었겠죠. 저 뒤에 하필 문화도 복지도 알지 못하는, 알고 싶지 않은자기가 좋아하는 18년 군부 독재 부역자의 빈소를 모시던 빈티나게 저 옷만 입는우리가 준 월급은 다 어디에 쓰는지, 옷 한 벌 못 사입는 불쌍한 나라 돈으로 집행 하는 자, 개인 취향은 배격하라.봉급 주는 자의 말에 귀를 쫑긋, 개 같이 순종하라.에헤이~~주제는 말차 느니라...ㅋㅋㅋㅋㅋ 2017. 10. 20.
유명인을 우리 세금으로 유치하는 한심한 지역장들 어떤 지역은 거대한 사적 공간을 한 작가에게 제공 하고 있다 하고,우리 지역에서는 10억을 들여 한 유명 연극인을 유치 했다고 한다. 내가 조사 한 것이 아니니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18년 독재 부역자의 빈소를 구청 안에 설치하고, 대형 초상화를 제작 하라는 지시 도 받았다는 소릴 들었다. 이 후 제작을 했는지는 모리겠고, 여 하 튼 팬심 표현은 지 돈으로 하라는 말이다. 외지에서 평가받고 지역 에서 꾸준히 활동 하는 예술인에게는 관심 1도 없음은 물론이고, 그리고 그들에게는 복지 1도 안하고 갤러리 라든지 있는 시설도 없애 버리면서,행사에 존~~이용만 한다.공무원들이 깜짝 놀랄만한 작품을 보여주고 공연을 보여 주지만, (개중에는 펜 하나 달랑들고, 카메라 하나 달랑들고 예술인을 욕.. 2017.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