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O Jazz1 NYO Jazz 와 함께 난 한국 언론을 단 1%도 믿지 않는다. 그들이 쓰는 글과 말은 전부 싹 다 뒤집어 읽는게 정답이다. 그리하여, 공중파 방송은 올 차단해 둔 터라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가 곧바로 가는곳은 114번 채널 "classica" 이다. 2020년도 11월 4일 부터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있을 개인전 준비에 밥을 꼬박새어 작업하고 갔던 "classica" 채널에서 본 재즈.. 젊은 연주자들이 빨간 바지를 입고 멋진 연주로 마음이 따뜻해진 아침이다. NYO Jazz Performs John Clayton’s “I Be Serious ’Bout Dem Blues” with Bandleader Sean Jones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