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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NYO Jazz 와 함께

by 려워니 2020. 10. 10.

난 한국 언론을 단 1%도 믿지 않는다.

그들이 쓰는 글과 말은 전부 싹 다 뒤집어 읽는게 정답이다.

그리하여, 공중파 방송은 올 차단해 둔 터라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가 곧바로 가는곳은 114번 채널 "classica" 이다.

2020년도 11월 4일 부터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있을 개인전 준비에 밥을 꼬박새어 작업하고 

갔던 "classica" 채널에서 본 재즈..

젊은 연주자들이 빨간 바지를 입고 멋진 연주로 마음이 따뜻해진 아침이다.

NYO Jazz Performs John Clayton’s “I Be Serious ’Bout Dem Blues” with Bandleader Sean Jones

www.youtube.com/embed/ufPu81-gNts"

 

YouTube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