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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15

팜플렛 만들기 팜플렛그 동안 많이 힘들었다.수도 없이 팜플렛을 의뢰 제작 했었으나100만원씩 150 맘원씩 올해에도 80만원 주고 쓰레기로 한장도 못쓰고 통째 버렸다.하지만 단 한번도 누구를 원망해 보지는 않았다.아까비~~그래서 본인이 직접 나셨다.엽서 정도를 만들게 시작 하면서 친구(마음에 드는) 인쇄소도 알아냈고종이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고, 사이즈에 대해서도 많은 경험을 했다.이제사 눈을 뜨게 되니 참으로 빠르고나..ㅋㅋ자신이 팍팍 붙은 내 자작 디자인 팜플렛..맘에 들어서 이렇게 세워두고 보는건 20회가 훌쩍넘는 개인전 하는동안 처음있는 일.독학으로 만들었으니 이정도면 칭찬할만 하지 아니한가..ㅋ ㅋ사이즈-B5종이-랑데뷰 190g페이지 수-8p 2020. 10. 30.
안려원 2020 라메르 개인전 전시 날짜가 잡힌 후에 석달동안 거의 잠을 못잔 나. 풀 가동, 시쳇말로 늙어 가면서 개고생 이다.ㅋ 여하튼 어제 까지 촬영을 끝내고 밤 꼬박새어 버벅 거리는 컴퓨터로 대 충 팜플렛 제작도 끝냈다. 이제 거의 선수 순중이 외어 가는 듯.. 작년에도 업자 맡겨서 백만원이 넘게 쓰레기를 만들어 놓고나니 내 실력도 만만친 않다고 자부 한다는..ㅋ 전시 날짜가 잡힌 후에 석달동안 거의 잠을 못잔 나. 풀 가동, 시쳇말로 늙어 가면서 개고생 이다.ㅋ 여하튼 어제 까지 촬영을 끝내고 밤 꼬박새어 버벅 거리는 컴퓨터로 대 충 팜플렛 제작도 끝냈다. 이제 거의 선수 순중이 외어 가는 듯.. 작년에도 업자 맡겨서 백만원이 넘게 쓰레기를 만들어 놓고나니 내 실력도 만만친 않다고 자부 한다는..ㅋ 2020. 10. 19.
2020.11.4 갤러리 라메르 개인전 작품 2020. 10. 12.
개인전 2019.12.4~10 라메르 갤러리 안 정 숙 solo exhibition ​​​ 201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