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22 가을에 oil on canvas 50호 116.8x91cm 6시 반이군 눈을 뜨고 미처 시계를 바라보기도 전에.. 햇살을 느끼면서 시간을 알게되다. 그래서 내가 실로 자연인이 되어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제밤 50호 짜리 작품 마무리 하고 안심하고 푹 잤던것 같다. 촬영, 편집, 블로그에 작품을 올리고 나서 일을 다 마친 뿌듯함으로... 2012. 3. 6. 시월에 2012. 3. 2. 꽃님이 마음 달빛아래 서있던 나무에게 30호 90.5x72.5cm oil on canvas 2012. 2. 28. 안 정 숙-작품 2007 각각 100호 캔버스 위에 유채 2012. 1. 3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