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 친구가 넣어준 가방 속의 육포만 질겅 질겅 씹고 돌아 다니다가
파리 에서도 메트로 에서 쓰러짐.
나를 호스피탈에 데려다 준 구조대원.
링거 두대 맞고 나오는데
병원비는 무료 라더군.
서울 에서도 세브란스에 실려 갔는데, 왕창 뜯긴 경험자는 깜 놀!!
자, 이제 우리도 복지 복지 세상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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