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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코카콜라

by 려워니 2011. 7. 19.


콜라사랑이 각별해진 정경부인~아니, 꼬맹 부인인가?
내 키가 161센치만 되었더라면 꼬맹이란 이름을 얻진 않았을텐데, 아쉽게도 1센치가 모자라기에...

한때는 김치국물, 또 한때는 까스 활명수 또 다시 평생 한병도 틀이키지 않던 콜라를 이제는 잘도 먹는다.
왜냐하면, 소화 위장 그 따위가 나를 가끔 괴롭혀서...
맥주는 반드시 병 맥주를 콜라도 반드시 병으로 나는 아날로그를 그런식으로도 고집하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이쁜병에 홀릭 되어서 사진까지 올림.
콜라 메니아는 아니라도 그 상표는 이쁘다.
그리고 소화 잘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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