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사랑이 각별해진 정경부인~아니, 꼬맹 부인인가?
내 키가 161센치만 되었더라면 꼬맹이란 이름을 얻진 않았을텐데, 아쉽게도 1센치가 모자라기에...
한때는 김치국물, 또 한때는 까스 활명수 또 다시 평생 한병도 틀이키지 않던 콜라를 이제는 잘도 먹는다.
왜냐하면, 소화 위장 그 따위가 나를 가끔 괴롭혀서...
맥주는 반드시 병 맥주를 콜라도 반드시 병으로 나는 아날로그를 그런식으로도 고집하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이쁜병에 홀릭 되어서 사진까지 올림.
콜라 메니아는 아니라도 그 상표는 이쁘다.
그리고 소화 잘된담.
'글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면증 (0) | 2011.07.21 |
---|---|
출산? (0) | 2011.07.20 |
'기장군수의 이중성' 이라는 글에 한마디 보탬 (0) | 2011.07.08 |
울산 대공원 장미축제 (0) | 2011.06.16 |
모시한복 풀먹이기 (2)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