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사는 고양이
새끼 네마리를 내 창고에서 또 생산했다.
밥 주는 나를 피해 다니는 아기냥들..
녀석들의 나를 피해 다니는 피신처를 나는 알지롱..ㅋㅋ
엄마 따라 다니며 하루가 멀게 덩치가 커 가는 아이들이 마냥 귀엽게 보고 즐기기가 이젠 쉽지
않다.
그 애 들이 살아갈 겨울의 추위와 먹이 걱정,
게다가 인근 농부의 덫이나 올무나 로드킬의 위험을 알기 때문에..안스러운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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