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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고양이

by 려워니 2017. 11. 2.


산에 사는 고양이

새끼 네마리를 내 창고에서 또 생산했다.

밥 주는 나를 피해 다니는 아기냥들..



녀석들의 나를 피해 다니는 피신처를 나는 알지롱..ㅋㅋ


엄마 따라 다니며 하루가 멀게 덩치가 커 가는 아이들이 마냥 귀엽게 보고 즐기기가 이젠 쉽지 

않다.

그 애 들이 살아갈 겨울의 추위와 먹이 걱정,

게다가 인근 농부의 덫이나 올무나 로드킬의 위험을 알기 때문에..안스러운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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