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 오늘부터 겨울 by 려워니 2011. 11. 21. 오늘부터 겨울. 아니 어제부터 겨울. 10년여 만의 감기. 콧물이 질질 밖에는 얼음이 꽁꽁 굴뚝청소를 하고 불을 피우는데, 네시간을 소요, 아침내내 떨다가 겨우 몸을 녹인다. 이제 겨울을 또 어떻게 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tist 화가 안려원 Ryuhwon Ahn 저작자표시 '글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땔나무 (0) 2012.03.13 선물 (0) 2011.12.29 작업노트 (1) 2011.11.19 페이스북 한다. (0) 2011.11.09 스티브잡스 인생명언 (0) 2011.10.08 관련글 땔나무 선물 작업노트 페이스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