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꽃이 하는말

려워니 2011. 11. 27. 13:09






 

 


각각 10호, oil on canvas

우리네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꽃들이 여기 저기 만발하고 열매가 영글어 가는 계절에 자연에의 고마움을 표하는 방법으로...
그러게 내가 네가되고 네가 내가되어 꽃이 하는말을 들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