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 언론을 단 1%도 믿지 않는다.
그들이 쓰는 글과 말은 전부 싹 다 뒤집어 읽는게 정답이다.
그리하여, 공중파 방송은 올 차단해 둔 터라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가 곧바로 가는곳은 114번 채널 "classica" 이다.
2020년도 11월 4일 부터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있을 개인전 준비에 밥을 꼬박새어 작업하고
갔던 "classica" 채널에서 본 재즈..
젊은 연주자들이 빨간 바지를 입고 멋진 연주로 마음이 따뜻해진 아침이다.
NYO Jazz Performs John Clayton’s “I Be Serious ’Bout Dem Blues” with Bandleader Sean Jones
www.youtube.com/embed/ufPu81-gNts"
YouTube
www.youtube.com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도자의 모습으로 David Fray 와 함께 (0) | 2018.06.29 |
---|---|
물 위에서 노래함 (비오는 날 듣는 노래) (0) | 2017.09.11 |
윤이상 음악제 (0) | 2017.07.11 |
세멜레워크 (0) | 2013.03.21 |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 에 눈물 한방울 담아... (0) | 201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