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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치 담기

by 려워니 2019. 5. 6.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보러 간다.

딸래미의 초청으로..

그래서 딸래미 주려고 김치 담는다.ㅋ

넓은 마당에서 김치 담을 때 마다 참 감사하는 마음이다. 물과 공기과 바람에게..

 

옆에서는 상추가 이쁘게 자라고 있고

허브 밭도 싹이 잘 나고 있음.

이제 된장 고추장을 담아 보고 싶지만, 한 번도 안해본 일이라 도전이 쉽지 않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