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지호 남향집 by 려워니 2012. 6. 4. 따스한 햇살이 앞마당에 비추일때 나무를 통과한 햇살의 색깔은 아이의 마음속에 들어온 햇살의 색깔 이리라. 햇살이 나무를 통과 하는 동안 햇살은 청포도알 색을 띄다가 오후가 되어 청포도는 발효되어 포도주로 익어갈것 같은 시간의 맛. 그림은 꿈, 꿈속의 그림, 오지호 선생님의 그림에서 신선한 냄새가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rtist 화가 안려원 Ryuhwon Ahn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