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가을에 by 려워니 2012. 3. 6. oil on canvas 50호 116.8x91cm 6시 반이군 눈을 뜨고 미처 시계를 바라보기도 전에.. 햇살을 느끼면서 시간을 알게되다. 그래서 내가 실로 자연인이 되어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제밤 50호 짜리 작품 마무리 하고 안심하고 푹 잤던것 같다. 촬영, 편집, 블로그에 작품을 올리고 나서 일을 다 마친 뿌듯함으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rtist 화가 안려원 Ryuhwon Ahn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작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2) 2012.12.27 씨앗이 되어 (0) 2012.08.15 시월에 (0) 2012.03.02 꽃님이 마음 (1) 2012.02.28 안 정 숙-작품 2007 (0) 2012.01.31 관련글 야생화 씨앗이 되어 시월에 꽃님이 마음